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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분리, 부실한 협약의 결과다! 민주당과 홍영표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홍보영상부장
2018-1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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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지난 11/1일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당사 앞에는 경찰들과 경찰차가 막아서고 있어 흡사 적폐 정권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규탄집회에서 이병도 지회장은 “국민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준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동차 산업, 지역경제, 30만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여당과 국회의원은 외투자본을 규제하는 법을 만들고 정권을 움직여 국민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집권여당인 민주당을 질책했다. 이날 규탄대회 이후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민주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경찰에 막혀 들어갈 수 없었다. 다만, 집회장에 내려온 민주당 관계자에게 빠른 시일 내에 면담을 잡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어 11/2일 갈산역 앞 홍영표 지역 사무소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4월, 노동자들의 희생을 담보로 GM과 협약을 체결했음에도 버젓이 법인분리가 자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자유한국당도 한국지엠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마당이다. 민주당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끝까지 나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즉각 한국지엠 법인분리 철회를 위해 책임감 있게 나서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이 입이 닳도록 말한 ‘노동 존중’ 사회의 최소한이다.

                                                                                                                                                                            - 사무노동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