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이창훈 열사 5주기 추모제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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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지회와 GMTCK 지회는 어제(10/18일), 마석 모란공원 이창훈열사 묘역에서 5주기 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바쁘 일정에도 열사를 잊지않고 추모제에 함께해 주신 한국지엠지부 이복남 부지부장님 및 상집/대의원분들, 민기 22대 지부장, 사무지회 전직 임원 및 간부들과 참석하신 많은 활동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노동조합의 어려운 상황으로, 이창훈 열사 5주기 추모제를 부평공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또, 2017년 10월 사무지회 6대 집행을 시작하면서 이곳 열사묘역을 찾아 약속했던 조합원의 고용생존권을 지키는 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과 많은 것들을 지키지 못해 열사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심정입니다.


지금 노동조합이 위기에 처해 있고 어렵지만,

위기가 기회라 했습니다. 

이창훈 열사 또한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열사 정신을 되새기며, 다시 투쟁하고 만들어 갑시다.

GMTCK의 빼앗긴 단체협약을 다시 쟁취하여 노동3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한국지엠 미래와 고용생존권을 지켜냅시다.


열사가 꿈 궜던 세상, 함께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