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사무뉴스 10호

사무지회
2020-10-16
조회수 31
17차 교섭 결과, 쟁대위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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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단체교섭 17차 교섭 
■ 일시 : 2020년 10월 15일(목) 10:00 ~ 11:17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룸 ■ 참석자 : 노동조합 – 김성갑 지부장, 차준녕 지회장 외 17명 / 카젬 사장 외 16명 

■내용 
 -김성갑 지부장 모두발언 : 인사위원회 개최, 노동조합 재심 청구, 카젬사장과 10개월째 보고 있다. 적대적 노사관계를 벗어나 대등한 노사관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현재 임단협 교섭이 그 분수령이다. 부당징계 문제는 상호존중과 미래비젼 정신에 입각해 심사숙고해야한다. 지부장이 직접 인사위원회 참석해 변론하겠다. 카젬에게 직접 요구한다. 인사위원회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며, 결단을 내려주기 바란다. 

 -사측대표 : 지난 교섭에서 부평2공장 집중논의를 진행했다. 추석이후 부평2공장과 관련해 노사 소그룹 단위에서 구체적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경쟁력에 바탕한 현실적인 접근에 대한 고민, 장기적 단기적 준비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기존의 제안과는 다른 각도에서 금일 부평2공장 관련 회사의 제시안을 제출하겠다. 말리부와 트랙스 생산연장, 부평2공장1600명 이상의 고용안정성에 대한 대책 강구, 부평2공장의 미래에 대한 포괄적 논의 입장에서 제시안을 제출했다.  

-노측대표 : 부평2공장에 대해서는 생산연장을 제외하고 구체적 안이 없다. 불안한 미래에 부평2공장 전환배치 조합원들 이사를 못오고 있다. 기숙사는 돈을 받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 전체 공장을 살리기 위해서 군산공장 폐쇄했다고 사측은 주장한다. 그런데 또 부평2공장을 폐쇄하겠다는 것인가 강력항의 

 -사측대표 : 부평2공장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심정 이해한다. 하지만 전체를 생각해야한다. 또한 현재 제시안을 비롯한 빈칸은 아직 더 남아있다. 단기적 장기적 논의 해야할 내용들이 더 있다. 회사 제시안은 최선의 입장이다. 

 -노측대표 : 승용2공장에 대한 설비투자를 해서 신차를 배정하면 된다. 소형차만 생각하지말고 중대형차를 만들면 된다. 전기차 세단차종등 신차를 부평2공장에 배정하면 된다. 회사가 변해야한다. 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논의하자고 하는데 구체적 내용이 없다. 

 -사측대표 : 미래발전위원회는 노사공동기구이다. 매월 개최를 약속하는 것은 회사도 어려운 결정이다. 

 -노측대표 : 정비지회의 경우 특별노사협의도 잘 이행되지 않고 있다. 회사 이미지를 깍아내린 것은 경영진들이다. 창원 제주에 대한 회사 입장은 무엇인가? 

 -사측대표 : 특별노사협의 진행중이다. 

 -노측대표 : 창원지회의 입장에서 css프라임 엔진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 엔진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선 안정적인 생산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프레스 기계고장으로 5일간 공장가동이 중단됐다. 회사는 납득할 수 없는 파업을 한 것이다. 프레스 5라인 대체할 수 있는 장비가 없다. 몇 년전 이미 5라인은 문제가 노출됐다. 프레스 7,8,9라인을 철거하면서 신설라인 증설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그렇지않았다.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문제였다. 노동조합 간부들에겐 라인을 세웠다고 부당징계를 하면서 회사의 5일 가동 중단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는 것인가 강력히 항의 , 프레스 5라인 대체 라인 증설 강력 요구  

-카젬사장 : 프레스 가동중단 상당한 손실 발생, 지엠 경영진에게 보고, 수출 물량과 협력업체에도 문제 발생, 이번주 프레스에 직접 현장 방문했다. 현재 프레스 근본 문제 논의 중, 근본 원인 규명 후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지원이 결정되어있다. 프레스 5라인 대형 프레스이고 수명이 길다. 또한 비용도 비싸다. 대체라인 증설이 어려운 이유이다. 

 -노측대표 : 신의칙 원칙 강조하는 것이 회사이다. 단체협약 35조(적정인원유지) 이행 요구한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공장부지 파는 등 어려운 현실이다. 회사는 적자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대출을 해서라도 투자를 해야한다. 

 –사측대표 : 대출은 부채가 늘어난다. 

 -노측대표 : 7월 22일 노사 상견례 이후 3개월 가까이 교섭이 진행중이다. 이제 논의를 집중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부평2공장, 창원 엔진과 TA는 미래에 대한 문제이다. 단체협약 원상회복, 생활임등 등에 대한 회사의 답이 나와야한다. 

 -김성갑 지부장 : 현재 회사의 제시안은 승용2공장에 대한 폐쇄, 승용2공장에 대한 시간을 벌어서 미래 비젼을 만들것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다. 승용2공장 미래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는 한 받아들이기 힘들다. 정확한 매뉴얼 추가 제출을 요구한다. 교섭이 3개월이 지났다. 사측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었다. 차기 교섭부터 노동조합 모든 요구안에 대한 회사가 고민하고 있는 모든 안을 문서로 제출바란다. 

 -카젬 사장 : 오늘 제시안은 부평공장 전체를 위한 것이다. 회사의 진정성을 알아주기 바란다. 나머지 안에 대해서는 차기 교섭에서 제출하겠다. ■17차 교섭 종료, 차기교섭 간사간 논의 
 ▲ 보도위원 이상희, 이성식 대의원

차기교섭: 18차 교섭 21일 14시, 19차 교섭 22일 10시 예정

[공지사항] 쟁의대책위원회 투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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